사진에서 보이듯이 일단 레드스톤리피터로 딜레이를 만듭니다. 맨앞에 있는것은 메모리셀 이라는 신호저장 회로 입니다. 일회성 회로를 저장해 줍니다. 메모리 셀은 두개의 입력부를 둘 수 있는데. -----입력부1 ------ 메모리셀 -------입력부2-------- 하면 한번입력한 곳에는 계속 신호가 유지 됍니다. 입력부 1에 신호를 주면 입력부1쪽 의 신호가 계속 유지됍니다. 그후 입력부2의 신호를 키면 입력부1은 꺼지고 입력부2가 저장됍니다. 이렇게 해서 입력부 1은 딜레이에 입력부2는 문에 연결했습니다. 먼저 버튼을 클릭하면 신호가 두개로 나뉘어서 갑니다. 한개의 신호는 딜레이를 만드는곳으로(x라고 부르겠습니다.) 한개의 신호는 문이 열리게 해주는 신호에. 일단 입력부2에는 딜레이가 없이가기때문에 버튼클릭후 바로 버튼이 열리고 문옆에 레드스톤이 켜집니다. 그후 딜레이가 들어간 회로가 시간이 지나고 입력부 1에 입력되면서 입력부2가 꺼지므로 문이 닫힙니다. 입력부1은 입력부2를 끄기위한 보조회로일 뿐이라고 보시면됍니다. 그리고 레드스톤이 딜레이의 위치를 알려주는것은 아래 회로와 같게 설계되었습니다. 레드스톤 회로를 직접 연결하면 다음 리피터에 연결이 되지 않아서 블럭에 신호가 가게 만들기 위해 이런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보너스는 레드스톤 기본회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