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에서 빙결 시키는 화살이랑 액티브 공격 스킬로 견제하다가
[공격 안하고 있으면 크리율 오르는게 막타먹기에도 좋고 크리율 50퍼쯤까지 올리고
근접하는 영웅 한테 꽂아버리면 데미지도 쏠쏠해서 견제도 괜찮네요 ㅋ]

또 점멸 사용해서 초반에 cc기 있는 듀오가 있다면 선취점 먹기도 용이하고

6렙되면 미드나 탑에 수풀쪽에 아군이 워드 박아뒀으면 텔포 타서가고 그렇지않으면 직접가서

라인 중간좀 안오더라도 특유의 궁으로 스턴걸고 디버프 슬로우샷 걸면 

갱 성공률도 높은것 같구요 생존기가 없어서 중후반에 혼자 다니기

힘든 케릭인거 빼면 좋은 케릭인것 같네요
[뭐 중후반쯤 되면 거의 다같이 모여서 라인 밀러다니니 밀리는 상황아니면
그닥 힘들 상황도 오지 않았던거 같구요]


갠적으로 북미에서 하루 했을때 케틀이 무료 로테여서 케틀 하면서 오 좋네

이랬는데 애쉬도 재밌고 좋네요 

얼른 무덤횽도 로테로 돌아와서 해보고 싶네요 

무덤횽과 케틀 사이에서 고민중임 ㅋ..
[애쉬는 둘 살동안에만~]


마지막으로 아리 겁나 쎄던데요
날라다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