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 사람의 예비군으로 슬프디 슬픈 장면이 아닐수 없다 ... 온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운데 대가리라고 앉으신 분 어찌 이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이야기 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간다 정말 ... 자기 똥꼬 빨아서라도 살려는 밑에 사람과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치는 국민들이 싸우고 있는데 도대체 뭐하는 인간일까 ... 왜 저 자리에 앉아있는 걸까 ... 전~~~~혀 관심없어 보인다 왜?? 개인을 개인을위한 개인에의한 정부 이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