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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했습니다..
게시물ID : gomin_22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죽고싶을만큼
추천 : 1
조회수 : 4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8/04/24 03:02:09
안녕하세요..저번에 의경남친과 헤어진..글쓴이입니다.
우선 오유인분들 너무 댓글하나하나에 정말 감사드려요.

저.원래 일단 기다리려고만 생각하다가..고민끝에.. 편지를보내기로했습니다..
물론 매달리거나 그런내용으로만 적은게아니구요.. 제가 정말로 헤어진
이유가 궁금해서 ..저번에.헤어지자고 전화왔을때는 울기만해서..말을못했었거든요..그래서
정말헤어진이유가 정말 궁금해서..
그리고 한가지 부탁은 솔직하게 왜헤어졌는지만 말해달라고..그래야만 내가 정리를할수있다고
썼고..한가지약속은. 만약 내가 싫어져서 나때문에 헤어진거라면 깔끔하게 물러나기로
이렇게 적었답니다..
휴..저도 제가 왜이런행동을 하는지 ..마음이가는대로 행동이되네요..
일단 저두 편지적고 보내고 그친구의 답변만온다면 깨끗이 정리할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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