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게임으로 시작해서 정품의 편함을 깨닳고

누구들은 복돌을 사용할때 하고싶은 게임 있으면 세일 기다려서 사고 

술 한번 안먹을거 아껴서 사고 하나하나 모으고 정렬해보기도하고..

다 해보기 힘들정도로 늘어난 라이브러리를 문득 보면...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네요....

하응.. 오늘은 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