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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패밀리 사랑
게시물ID : humordata_228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sky
추천 : 3
조회수 : 38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08/23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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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언제나 이런식 이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음에도 언제나 긴긴 망설임과   다음부터...내일부턴...이라는 변명으로 하루,이틀을 보내곤   스스로 긴 후회를 자초하곤 했다.     생각해 보면 너무나 간단한 것인데   나는 왜 그렇게 망설였던 것일까..   아마도 보이지 않는 미래보단   눈 앞에 보이는 현실에 안주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소중한 건 떠난뒤에 가슴속에 남는다 했던가..   잠깐의 망설임 때문에 널 보낸다면   널 보낸 슬픔만큼 망설였던 나의 모습이   너무나 큰 아픔으로 다가와 나의 가슴을 후벼 팔 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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