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조언할 때에도 좋게 좋게 말하지 않고
냉정하게 말하고,
(흥, 그러는 자기는 얼마나 잘났다고)
어른이라 해도 나이 먹는다고 다 어른이면 일흔 넘으면 다 공자 되겠다! 이러고 있고,
강요하는 게 싫어서 처음에는 받아주다
이제는 본 척도 안 하고 손바닥 딱 펴서 '거기까지'라는 행위예술 시전하고,
난 계속 싸가지 없게 살 테야! 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