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현재 라디오예능국, 예능국, 교양국에 전부 항의전화. 수치기계로 따지니 예능국은 3천통 교양국은 8천통 라디오예능국은 만건의 항의 전화가 왔다고 함 [두번째] 현재 교양국부장, 예능국부장 모두 PD와 정선희 작가 끌려갔다고 함. (회의가 아닌 하차문제인듯) [세번째] 엘칸토, 유닉스, 락액락, 삼성등 총 13개 광고중 항의전화로 인한 광고 리스(반납)건수 9개 (청취율1위 라디오가 한순간에 광고 4개로 추락하는순간) [네번째] 현대홈쇼핑및 GS등 정선희 브랜드 무기한 보류. 현재 애니카 측에선 일주일간 너무 많은 스트레스로인해 애니카 모델직을 박탈시키고 손해배상 준비중이라고 상담원이 말했음. [네번째] 사이다 항의전화 역시 만만치 않고 현재 회의들어갔다고 함. [다섯번째] 라디오PD와 정선희 같이 짤릴것으로 보고 있음 (라디오 PD 왈 : 듣기 싫으면 듣지말아라)가 컸음. 정선희의 입장..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출처)라디오갤러리 아..역시 여자분들의 분노는 무섭군요... 요즘 여자분들 맹바기,기독교,현정부 관련한 글,말엔 정말 무섭게 대응하던데....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맞는듯....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