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에 메인퀘 막혀서 멍때리고 있으니까 41까지 거미 쩔해주시고 용봉탕까지 사주신 오유분..ㅠㅠ 용봉탕 아껴써야지...♥
본인 치킨 먹는다며 절 마구마구 염장 지르더니(...) 빛금강 공을 사주신 오유분..ㅠㅠ 씐나!!
닉 언급은 안하지만 누군지 본인들은 잘 아시겠찌!! 헤헤
오늘 두분한테나 도움 받아서 행복하네요...^0^
사실 여태까지 다른 게임들 해오면서 친구 맺고 길드 가입하고 이런 경험이 전혀 없는 솔플러였기 때문에 게임 금방 질려하곤 했거든요..
아마 오유 블게를 오지 않았었다면 전 또 무한 솔플 하다가 금방 질려서 대사막에서 접어버리지 않았을까!! ㅋㅋ
저도 빨리 만렙 찍고 컨 실력도 늘려서 다른 분들 도움 주고 싶다! 흐흐
아 그리고 덧붙여서 린족 신시의 겁나 귀염....날개 봐여...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