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경험은 만화책 매니아(책방에 뻘질나게 다니시는)분들은 대략 한번쯤은 경험 해보았을,경험일것이오, 대략 내 이야기는 일주일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오, 전 하루에 대략 만화책3권과 소설한권,많으면 만화책 5권과 소설 한권정도를 빌리오, 그날따라 소설책은 볼게 없었고, 시간을 때우려면 만화책을 좀 많이 빌려 가야했소, 전 대략 스타트란 만화를 상당히 재미있게 읽어서,
(작가 : 사카타 노부히로/나카하라 요 ) 여차하면 그거나 다시 한번 볼라고 그것이 있는곳으로 다가갔소, 하지만 그곳에서 발견해버렸소 , 바로! 데카슬론이란거요,(작가:야마다 요시히로)
그곳에서 난 그걸보고 얼른 6권을 빌렸소, 그리고 재미있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그 만화를 펼쳤소, 그리고는 금새 그만화에 푹 빠져들어 한참을 보았고,얼른 책방으로 뛰어가서 다빌려왔을 것이오, 전 한참 그만화를 본후 단숨에 끝까지 빌렸소, 20권까지 다보았소, 그리고 절망하였소,그것이 완결이 아니였던것이오,(두둥!!) 난 그래도 한권한권 신간을 보는 재미도 있을것이라 생각하였소, 몇일이 지난후 같은회사(대원씨아이)의 다른만화를 보았소, 그 뒤에 보면 표지에 책갈피 같은것에 지금까지 나온 만화가 써 있었소, 거기엔 이렇게 써있었소, 데카슬론 23(완)!!!!!!-┎이런 샒 난 설마 하며 근처 책방을 이잡듯이 뒤졌소,, 그만화는 결코 흔한 만화가 아니였던것이오,,샒샒샒 나의 부족한 내공으로는 글을 재미있게 쓰지 못했소, 그래서 베오베나 베슷흐는 바라지도 않소, 다만 나에게 조그만 가르침을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소, 그럼 이건 선물이오↓
위에서 저런말하고 미안하지만 공감한다면 추천 부탁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