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북부에 살고 있는데 저희 집 자랑 사진을 올려봅니다.
현관입니다. 현관 옆에는 손님용 화장실입니다.
미국집은 거실이 두 종류인데 손님들을 위한 리빙룸과 가족전용 패밀리룸이 있습니다. 아래는 리빙룸.
큰집은 다이닝 룸이 따로 있지만 크지 않은 집은 부엌옆에 식탁을 놓습니다. 식탁뒤에는 패밀리룸입니다.
패밀리룸입니다. 단독주택이니 천장에는 햇빛 들어오게 뚫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엌입니다.
뒷마당에는 햇빛을 막아주는 차양이 있습니다.
안방입니다.
안방 화장실입니다.
워크인 클로셋입니다.
작은 방입니다. 그외에도 작은 방이 2개 더 있지만 사진은 생략합니다.
뒷마당에는 과실수와 화단, 샘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