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중반을 넘었고 9년되었고 대기업의 SAP ERP 구축 업을 하고 있습니다. SI 라서 이업체 저업체
4-5개월씩 돌아디니며 구축해주고 해외출장도 가고 그럽니다.
프로젝트가 있으면 타지에서 몇달을 야근해야 하고.
프로젝트가 없으면 눈치밥에 별의별 제안작업. 솔루션업글개발 등등
요즘 갑의 전산실로 갈 기회가 왔는데 일단 연봉이나 이런건 동일할듯합니다.
수평이동이죠.
갑의 전산실 비전이 좀 덜하겠지만. 회사는 비전이 있는 의료기기 생산대기업이구요.
출퇴근거리도 비슷하고.
갑전산실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어떤지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