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ju_228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굴의비★
추천 : 1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5/27 02:16:36
이틀전에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23살먹고 아직군대도 못가고
변명거리로 항상 편입준비한다고하는데 편입도 실패하고 이년전
하늘로 떠난 항상내편이던 형이 생각나고 부모님은 한심한
자식만 보시면서 화내는데 정말 내자신이 한심할뿐이고 미래에
대한 꿈이있다면 열정으로 열심히 살고싶은데 꿈조차 없는 껍데기고
친구들에게 위로받고싶지만 군대나 다녀오라고 놀림거리나 받는
처지라 위로받기보단 조롱만 받을테고 어디다 하소연할사람 하나없네
시발 나인생왜이렇게살아 태웅ㅇ아 죽고싶다진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