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에서의 한국군의 용맹성에 관한 자료 오유에서도 다년간 베오베로 광속하는 뒷북자료중 하나.
가장 최근
오늘자 시사In의 고재열기자의 기사, 저런 자료에 광속추천해주고 자위질하는 사람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15
<베트남 꽝아이성 반호아 마을의 '한국군 증오비'에 새겨진 문장>
"하늘에 닿을 죄악, 만대를 기억하리라 ! 이 학살에서 희생된 자의 수는 총 430명이며,
그 중 268명은 여성, 109명은 50세에서 80세 사이의 노인, 82명은 어린이, 7명은 임산부였다.
2명은 산 채로 불에 던져졌으며 1명은 목이 잘렸고, 1명은 배가 갈라졌으며, 2명은 강간당했다.
2가구는 단 한 명도 남김없이 몰살당했다."
베트콩 지도부가 민간마을 부군에서의 한국군과의 게릴라전을 금지시킨 이유는 결코 우리의 용맹성을 인정해서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