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메로 길원 데리고 다녀온 개이계
어쩌다보니 다이쩔 비슷하게 하게 됨... 당연히(?) 폭망 ㅠㅠ 다이쩔이라 쓰고 트롤링이라 읽는다.
데센 어깨 4개째 득 ㅋ
증폭이라도 해볼까여
나를 화나게 한 강일드릴 팔찌.
마도는 현재 신발밖에 없는 상황 ㅠㅠ
저거 말고도 강맹고맴 반지, 신발이 나와서 소소한 데미지 추가....
으 길원분들이 개하드 쩔 가능할거같다 하셔서 가봤는데 역시 힘들더라구요 ㅠㅠ
개하드쩔은 받아본적도 없고 해본적도 없는지라 패턴에 자꾸 막혀서 고생함.... (꿈23번방 란개보방 등등)
홀딩기도 지원병 플컬밖에 없는 탓에... 길원분들께 파워 민폐를
다 최소 5분씩은 걸렸네요. 이제 패치되면 갈일도 없겠지만 쩔은 하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한듯
2. 마도로 간 신이계
역시 적절한 트롤링으로 더욱 즐거운 길드팟
배메균열 두어개와 듀레기 하의까지 떠서 상당히 열이 올랐을 무렵.....
절령 목걸이가 뙇!!
저거 뜨는순간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목걸이라서 아..... 했지만
생각해보니 목걸이는 이미 선구자를 받아서 없는부위!!!
이 얼마만의 득인가 ㅠ 역시 돌기 싫어지려고 할때쯤이면 하나씩은 나와주네요
(절령은 이제 1피스인게 함정.... ㅋ 갈길이 너무 멈)
덤으로 균열 하나까지 먹고 기분좋게 끝냈음 ㅎ
오늘의 교훈
이계는 길드팟이 최고다.
배캔실패정도는 기본 코인남발에 적절한 몸개그로 하하호호 웃으며 돌다보면 자템이 딱
하지만 안될날은 그래도 안된다
끗끗!!
이제 진돌 먹고 자려고 하는데... 진고던 도는 사람이 없어요
유열 솔플을 해야하는건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