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love_22725 으으으 엄마빼고 여자랑 장본적 처음이에요 ㅠㅠ
아.. 회사경리분 그리고 동아리 엠티때 간적은 있지만.. 그건 뭐.. 좋아하던 사람이 아니라 친구니까...
긴장되 미칠거같아요..
이것저것 살거는 생각해놓긴 했는데... 바구니를 들어야 하나요? 아님 카트를 끌어야 하나요?
지금 머리속이 너무 복잡한게 아.. 도와주세요
화요일날 글쓰고 계속 그녀 생각하는데 그녀가 생긋 웃는게 기억나 미치겠네뇨. 다행이 일은 다 끝내놨는데 내일 이분위기면 백퍼 일이 손에 안잡힐텐데 ㅠㅠ
저에게 너무 잘웃어줘요 ㅠㅠ 저희회사 전화예절이 전화 끊은거 확인하고 끊기인데 그럼 다른회사도 그런거면 서로 안끊으면 엌저지 이랬는데도 웃어요. 이건 웃길려 한게 아니라 그녀회사도 저희랑 같은 회사니까 그냥 말한건데..
그리고 막 티비 보다 뉴스엿는지 산이나오고 맷돼지출몰주의 이거보고 막 맷돼지나온데 ㅋㅋ 이러며 웃으시는데 그모습이 ㄱ케속 떠나질 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