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는 이전 대회 및 경기에서도 큰 부담이 없는 게임에서 뉴메타와 재밌는 플레이를 많이 보였음...
1경기에서도 프로스트가 처음부터 던진게 아니라는걸 느낀게 케비티의 무리한 플레이 때문에
도발과 빡침의 표현으로 던지는 장면이 나온거 같음. 그럼에도 프로스트가 이겨버리니까
2경기는 '그래 한번 놀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게임을 한거같아요.
분명한건 케비티는 까여야할 이유가 명확.
하지만 이해안되는건 프로스트도 같이 까인다는것에 팬이 많은만큼 안티도 많구나.. 라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