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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K리그 + 아시아축구 소식 및 루머
게시물ID : soccer_12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원블루윙
추천 : 3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16 14:52:03
1. 성남이 라데의 친조카라는 공격수 요반치치(24세, 파르티잔)를 영입했습니다. 이적료와 연봉은 비공개입니다. 문수르님께서 드디어 돈주머니를 풀기 시작하셨습니다!

2. 성남이 대전의 김성준을 영입했습니다. 김성준 영입은 김정우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함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2012시즌 김정우의 행선지는 어디가 될까요.

3. 울산 김호곤 감독은 아시아쿼터선수 영입을 위해 일본에 건너가 계십니다.

4. 축협 황보관 기술위원장이 새 국대 감독 선임을 위해 유럽으로 놀러, 아니 출장가셨습니다.

5. 전북이 10시즌 울산 소속으로 뛰었던 호세 오르티고사의 영입을 추진 중입니다.

6. 엘라누의 전북행은 원 소속팀 산토스의 거부로 물 건너갔습니다. 이로써 초대형 용병은 아마 없을겁니다. 문수르님 ㄷㅍㅇㄹ나 ㅋㄹㅅㅍ 둘 중에 한명만 데려와주세요...

7. 이근호와 전북이 링크되어있습니다.

8.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로 귀네슈와 김호곤 감독이 유력한 가운데, 트라브존스와 귀네슈의 계약기간은 내년 2월까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9. 윤성효감독의 연임이 확정된 수원빠들의 겨울은 춥기만 합니다.

10. 라돈치치는 귀화해도 라돈치치라는 이름을 쓰고 싶다고 합니다. 라돈치치가 윤빛가람보다 쉬운 이름이라고 윤비트를 디스했습니다.

11. 구티의 상하이 선화행이 사실상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12. 개사드가 바르셀로나에게 4:0로 깨졌습니다.

13. CJ가 프로야구 중계에 뛰어들었습니다. 이제 K리그를 TV에서 볼날은 아마 없을겁니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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