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재미러스님 글보충]후쿠시마 제1원전 지하에서 핵폭발[BGM]
게시물ID : fukushima_2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7
조회수 : 3207회
댓글수 : 41개
등록시간 : 2014/01/09 10:58:54
 
Fallout 3 Soundtrack - Main Theme
 
 
 
 
 
 
 
 
 
 
 
 
 
 
 
[출처]디시인사이드 지진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5255&page=1
글쓴이:ㅅㅎ 님
 
 
 
 
 
 
 
http://saigaijyouhou.com/blog-entry-1520.html
2014년 1월 7일
 
3695744702_99618db1.jpg
3695744702_99618db1.jpg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대통령부가 ‘(2013년) 12월 31일에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지하 핵폭발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요주의’라는 정부령을 러시아 정부 국무대신들에게 발령했다고 합니다. 또한 러시아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에 관한 모든 정보를 가장 중요한 정보로 지정했으며, 러시아는 후쿠시마 원전 상황을 매우 긴박한 상태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러시아의 충고를 뒷받침하듯, 연말연시에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오염수의 트리튬 농도가 급상승하고 있었습니다. 도쿄전력이 발표한 오염수 검사 자료를 살펴보면 12월 28일 오염수 1리터당 2만 베크렐이었는데, 12월 31일에는 20배 이상인 45만 베크렐 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런 급상승이 우연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고, 러시아가 말하는 비상사태가 후쿠시마 원전의 지하에서 발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됩니다. 도쿄전력은 변함없이 ‘지하수의 영향’이라고 말하고 있고, 앞으로도 후쿠시마 원전 관련 정보를 주의해서 살펴봐야 합니다.
↓ Underground Nuclear Explosion at Crippled Japan Atomic Plant Shocks World
http://english.farsnews.com/newstext.aspx?nn=13921014000267
Sat Jan 04, 2014 10:56
According to the report, MoD “assests” associated with the Red Banner Pacific Fleet detected two “low-level” underground atomic explosions occurring in the Fukushima disaster zone on 31 December, the first measuring 5.1 magnitude in intensity, followed by a smaller 3.6 magnitude explosion moments later.
테헤란 발(2014년 1월 6일)
러시아 대통령부가 발표한 정부령에 의하면 12월 31일에 후쿠시마 제1원전 지하에서 핵폭발이 일어나고 있다. 정부령은 러시아 정부 국무대신들 전원에게 발령되었고, 후쿠시마 제1원전의 ‘과거, 현재, 미래의 정보’는 ‘각별히 중요’로 분류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12월 31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일련의 지하 핵폭발은 국방부가 확인했으며, 이 분류가 ‘시급하고 신속을 요한다’고 정부령은 강조하고 있다. ‘각별히 중요’라는 분류는 러시아 정부에서 최고 수준의 분류이다. 러시아 연방 전체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기에 대한 정보를 언급할 경우 이 최고 수준의 분류가 사용된다.
 http://www.tepco.co.jp/nu/fukushima-np/f1/smp/2014/images/around_h4_14010601-j.pdf
web_3695744702_d6935d42.jpg

http://japanese.ruvr.ru/2014_01_02/126797413/
2014년 1월 2일 19:12
후쿠시마 제1원전 감시카메라에 이상한 증기가 잡혔다. 도쿄전력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12월 19일, 24일, 25일, 27일에 가스가 발생했다.
도쿄전력은 원자로에서 이상한 증기가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다. 원자로가 설치되어 있는 건물은 방사능 수준이 높기 때문에 검사를 실시할 수 없다고 한다.
일본 환경성은 최근 후쿠시마 제1원전 주변의 제염계획을 최대 3년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은 후쿠시마현 및 인접지역 2200만㎥ 이상의 오염된 토양을 제염해야한다.

↓ http://drumsmanachan.ikora.tv/e984655.html
2014년 1월 7일
요약:

러시아 해군 태평양 함대 소속의 방위성 첩보원이 ‘낮은 수준의 지하 핵폭발’을 2회 감지했다고 한다. 첫번째 폭발은 M5.1, 두번째는 M3.6을 관측했다.
미국이 요오드화 칼륨 1천4백만 정을 지난해 12월 6일에 구입, 지하 핵폭발에 대해 사전에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실질적으로 후쿠시마 원전 재해에 대해 보도되지 않도록 주류 미디어에 명령했다.

 후쿠시마 유출 탱크 부근 방사능 하루새 10배 급등 (2014년 1월 6일 ..님 게시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5242

↓ 후쿠시마 3호기, 의문의 수증기둥 발생... 방사능 노출 위험 우려 (2014년 1월 2일 ..님 게시물)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5180


* 일본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서 방사능이 검출됐다는 글은 왜 삭제하지?
* 대한민국은 먹거리 이외에는 검사를 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건가? 100개 이상에서 검출됐다는데.
↓ 러시아로 수출한 일본산 자동차와 부품에서 방사능 검출
http://www.18gne.tk/2013/12/blog-post_31.html
 
 
 
 
 
 
 
 
 
 
 
 
 
 
 
 
 
 
새 이미지 1.jpg
 
새 이미지 2.jpg
 
 
 
 
 
 드디어 오늘이네요
후쿠시마 주변 사람들 물건 팔아주는 날
방사능 공유하는 기념적인 날
 
 
"참가하니까 이런 물건 주던데
난 필요 없으니 그냥 너 가져"
 
 
 
 
 
 
 
 
 
오유_~1.JPG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