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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매너는 지키자
게시물ID : lol_228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설레
추천 : 2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05 23:18:14
 나도 전에는 랭이나 노멀에서 어린놈들에게 존댓말하면서 최대한 
비위마추고 했는데 정말 답없는 놈들이 많은 거 같다.
 부모님 안부를 묻기전에 최소한 자기가 가는 라인에 대한 이해는 있어야지.
베인을 상대로 케틀이 평타견제를 해야되는데 킬각안나온다고 스킬로 견제해서 
덫부터 케틀의 기초를 알려주는 경우부터 라인전 잘컷다고 혼자 다니다 따이는 놈,
갓잖은 오더를 내리는 놈까지 진심으로 개념들이 없다.
 아마 내가 롤을 그만 두게 된다면 고의트롤러들 덕분일 것이다.
내가 못하면 미안하다고 하고 조용히 하겠는데 말은 엄청 안듣고 
적이 부쉬에 숨어 있어도 핑으로 찍고 쳇을 해도 안듣고 가다가
나중에 지살리려고 내가 죽음 ㅂㅅ이라고 욕하고 
 이번 판은 레드 뺏었다고 나갔다가 다른 갬 못하니까 10분간 우물에 가만히 있더라...
무리할 때마다 살려주니까... 
 이젠 맨탈이 나약해져서 20분에 불리한 상황이면 그냥 서렌치고 싶다...
물론 의욕없어져서 시비거는건 덤이고... 나도 점점 그렇게 되는건 반성할 일인데
랭이서도 처음하는 챔프를 처음하는 라인에 가는 놈부터
아군들한테 이간질하는 놈까지 리폿되면 강하게 정지좀 먹여줘라
 나도 그럼 정신좀 차리겠지...
죄수의 섬인가 하는건 안좋다고 하는데 브론즈에서 정상적인 맨탈로 플레이하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이젠 노멀도 이상한 놈들이 흔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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