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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28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늘꾸러미★
추천 : 0
조회수 : 83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4/25 01:20:54
신경질나서원ㅋㅋㅋ
아침에 낚시간다고 기름 넣고 골목길 가다가 연등 짓뭉개진거 골목 \복판에 있길래 룰루랄라 밟고 지나갔더니
갑자기 취~~익~~ 소리가나서 내려보니
걸렸구나~~~~~~~
낚시갔다가 연등 낚아왔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강하게 물었던지 정비센타 가서 사랑스런 차 배를 까서 뺐구나~~
정비소 형님도 어이가 없었던지 커피나 한잔하랰ㅋㅋㅋㅋ
제발 집밖에 걸어둔 연등같은거나 광고하는거 잘좀 관리 합시닼ㅋ
뭔 연등줄이 철사얔ㅋㅋ
나 그거 자를수 있을줄 알고 근처 문구점 가서 닛빠 사와서 했더만 닛빠가 구겨졐ㅋㅋㅋㅋㅋㅋ
닛빠가 구겨진다곸ㅋㅋㅋㅋ어쩔꺼야이겈ㅋㅋㅋㅋ
근데 그게 왜 끈어져서 길복판에 있냐곸ㅋㅋ
내돈3처넌 내놔 연등주인새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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