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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1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바라기。★
추천 : 0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16 20:33:15
물론 친구라지만 요새 너무 한거 같습니다....
제가 무슨 상담사도아니고 허구헌날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이런소리아니면
시도때도없이 카톡테러를 하질않나
물론 이런건 버틸만 합니다.
다만....진짜 지가 좋아하는 사람생겼다고 왜 저한테 맨날 말하냐고요 ㅠㅠㅠ
아니 누구는 좋아하는 사람없나 가뜩이나 가망없는거같아 우울한데
이 남자의 심리가 뭐냐 나는 어떻해야하냐 이런소리 좀더하다가 외로워 외로워 외로워 체제로 돌아갑니다
이 여인네의 심리상태좀 분석해주세요.
그래야 방법을 구하고 처리를 할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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