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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이 온라인이나 콘솔게임의 황금기라고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gametalk_22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정희만세
추천 : 4
조회수 : 90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4/01 11:20:37

게임유저들의 컴퓨터사양은 계속해서 고사양화 되고있고있습니다. 
게임또한 고화질 고 fps 고사양을 갈아치우며 진화하고있구요

그렇다고 해서 2000년대 초중반 처럼 디아블로같은 게임이 나오면 한세대의 대부분이
한게임에 빠지는 현상은 보기 어렵습니다. 컴퓨터의 사양이 진화하고. 그에 발맞추어
게임제작의 폭도 광범위하게 넓혀졌기 떄문이죠.

그때문에 2000년도 초반에는 만들기 어려웠던 게임장르를 만들고, 또 새로운 장르가
계속해서 세분화되고 발전하였습니다. 이말은 즉슨. 게임시장또한 다종류 소생산 체제로
가고있다는거죠. 넓어지는 선택때문에 기호또한 굉장히 다양해졌다 이말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다양한 기호가 생길것이고 그에따라 더많은 장르와 종류의 게임이 나올것입니다.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또한 증가하기에 다종류가 생산된다고 해도 품질은 떨어지지않겠죠.
하지만 발전하긴 어려울거 같습니다.


+ 변수가 있다면 인도나 중국같은 많은인구수를 둔 나라들의 개인 pc화 일것입니다.
앞으로 많은나라에서 광케이블을 도입해 인터넷 속도가 평준화 된다면 
이제껏 겪어보지못한 글로벌 게임의 황금기가 오겠죠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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