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사람이 자다가 팔목이 잘려도 약물로 마취가된상황이 아니면 아파서 깰수도 있어요.(나만 몰랐나) 제가 잠을자는데 갑자기 비몽사몽한상태로 눈만뜬 그상태있잖아요. 그상태로 눈만 딱 뜨인거에요. 근데 제가 그때 수면중 발기된 상태로 벽을 거기로 쾅쾅 치고있더라고요. 근데 진짜 아픈데... 몸이 제어가 안됬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잠들었다가 일어났는데 진짜 거기가 찢어지는거같이 아픈거에요. 진짜... 만약 잠자다가 누가 팔을 자른다면, 만약 제가 저때 깼던 상태로 깬다면 정말 무섭겠네요. 팔이 잘리는걸 몸이 제어가 안되서 눈뜨고 봐야한다니... 진짜 공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