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년거리지 좀 맙시다. 상대를 비판하려면 그냥 하면되지 왜그리 년년거립니까?
뭘 차분히 읽어보려해도 그딴식으로 쓰면 보기싫어집니다.
자기지지후보를 그딴식으로 부르면 글도 안읽어보고 욕하실꺼면서 왜그러십니까?
또 비아냥 거리지좀 맙시다. 그냥 써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예 내용은 없고 바아냥 대는 글만 올라오는 경우도 있더군요.
요새 반대가 5회로 줄어서 무작정 반대가 없어져 그나마 좀 나아졌습니다.
일베테러가 없어졌다고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을테지만. 저는 반새누리당글이 아니면 반대가 쌓이는 상황이 아니라 더 좋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 시게 이것은 고치자라고 글이 올라와도 욕만 잔뜩 먹고 사라지고 맙니다.
정말 테러할려고 매번 그런글이 올라온다 생각하나요? 대선이 점점 가까워 질수록 치열해질텐데.
벌써부터 정말 꼴이 말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