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술자리에서 술에 취하면... 은근히 둘이 이야기 할 기회를 엿보다가 이야기 한다. 자리 이동이라든가 이럴때 살짝 옆에서 같이 가며 이야기 하다보면...자연스레 이야기 하는것이 포인트! (여자들은 은근히 둘이서 이야기 하는것을 조아한답니다.)
2. 자기 비하를 하지 마라.. 가끔보면 나는 키가 작고.. 나는 머가 어떻고 하면서 자기 비하를 하는 남자분들 있습니다. 키 작은것이 연예의 장애가 되진 않아요...오히려 그렇게 자기 비하를 하는 모습을 싫어합니다. (그런 여자 어딨냐 하신다면 제키 152 입니다만..저랑 키 비슷한 남자분이랑도 만나봤습니다)
3. 적당한 이야기꺼리를 찾아 대화가 끊어지지 않게하자. 계속 웃긴 이야기만 한다든가 하는것은 금물입니다. 웃기면 재미있어 하지만 계속 재미있는 친구가 되지 않기위해선 가끔은 진지한 이야기도 하고 공통적인 특징을 찾아 영화등의 가벼운 주제부터 해서 그 여자분의 취향을 알아주는것도 좋습니다.
4. 여자와 데이트 할때 센스 있는 사람이 되자. 조금 가까워졌다면 무조건적인 데이트비용 부담은 금물...비싼 선물도 금물..대신 정성을 가득히~ 아주 센스있게 밥 내가 살테니 영화는 니가 보여줘~ 라면서 만난다면...부담스럽지 않게 만날수있습니다. 내가 다 해줄테니 제발 만나줘라고 해서 만나야할 여자라면 걍 보내세요~(갠적으로 이런여자는 밥맛입니다.) 어느정도의 여자라면 데이트 비용에 얼마가 들었고 이런거 대강 압니다. 그런데 다 내주면 부담스러워서 약간의 호감이 있다가도 도망가는 수가 있어요~
제가본 친구들은 다 첨에 맘이 없다가도 조금씩 맘을 열어가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이런 스탈일의 경우 무조건적인 대쉬보다는 조금씩 자신을 알리는것이 더 좋은 접근법이라는걸 알았답니다.
세상에 혼자 살아갈수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서로 서로 아끼고 존중할때 비로소 세상은 살만한곳이 될것입니다. 1% 모습만으로 서로를 깍아내기보다 나머지 99%를 보며 살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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