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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51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듸질랜드★
추천 : 1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16 21:45:06
일단 양심껏 휴대폰을 파시는 판매원들분에게 사죄 말씀드립니다.
일부 비양심 적인 사람들로 인해 모든 분들이 욕먹는점 안타깝네요.
부산 사상 애플 아울렛 맞은편 안경집옆에 t월드 xx새끼들아!!!
사건의 전말을 서술하겠습니다.
제동생, 친구2 총 3명이
2011년 1월 19일날 휴대폰을 바꿧습니다.
갤럭시 A 모델로요! 2년 약정으로 휴대폰을 바꿧는대 보니깐 약정은 2년이고
휴대폰 할부개월은 3년이더군요. 그래서 폰 총 기기값이 98만원에
지금 현재 25개월 남고 68만3천원정도 남앗네요.
동생들이 처음에 휴대폰을 사러갓는대 판매원 측이 꼬셧다고 합니다.
갤럭시A 모델을 3개월 쓰다가 S2가 나올시기에 그때 새폰으로 다시 바꿔라고 햇답니다.
폰꺼진다고 삼성A/S센터에 3번이상 가면 새기계로 변경을 해준다고(다른모델포함)
안해주면 자기네들이 직접 같이 가준다고 찾아오라고 했답니다.
55요금제에 전에 있던 기존휴대폰 위약금+할부금전액지원에 최신모델 변경 조건으로요
허나 그말대로 A/S센터를 방문하고 해도 동일증상 3번이상 재현이 안댄다고해서 교환이 불가능하다더군요
다른증상도 심한것이 많아서 A/S 센터 휴대폰부서장님이 조치로 메인보드 교체를 해주셨습니다.
친구1명은 전에 휴대폰기기값 지원해준다고 해놓고 6~7개월동안 기기값이 그대로 계속나왓다고 합니다.
1개월전쯤까지 계속나왓다고 하네요 2만원가량
너무 화가납니다. 그당시 갤럭시S도 끝물이고 S2모델 출시한다고 하고
다른 인기 모델도 많앗는대 판매원측이 자기네들은 손해보고 파는게 아니라고
전액지원해주고 휴대폰도 바꿔준다고 꼬셧다고 합니다.
판매자측이 3년약정 이야기를 햇다는대
동생측에서 분명히 3년은 길다고 무조건 2년으로 해돌라고 햇답니다.
근데 이XX들이 약정만 2년걸고 기기할부금은 풀로 다때려서 36개월 걸어낫네요.
어떻게 법적으로 조치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총3대를 그런식으로 바꿧다고하니 휴대폰 가게 일하는 친구의 대략적인 말로는
그쪽에서 100~200만 사이의 이익을 취했을거라고 하는대요.
법적으로 저희가 대응 할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셧으면 고맙겟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1. 3년약정이야기가 나왓을지 이를 거부하고 길다고 무조건 2년약정으로 해돌라고 햇는데
기기할부를 3년으로 때려버림
2. 이모델을 쓰고 A/S 센터로 가면 무조건 바꿔준다고 함
안될시 자기네들한테 오면 직접가주겟다고함
어떻게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이렇게 모르고 가만히 앉아서 당해야합니까?
또 이렇게 지식이 짧은 사람들이 또 나와야합니까?
비슷한 경험 있으시거나 이야기 들어보신분 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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