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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85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아
추천 : 0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02 03:38:30
자다 갑자기 깼는데 다시 잠이안와서
이생각 저생각 하다보니 제가보기에 제가 참 답답해서 폰으로 글남겨봅니다
전 이십대 초반 여자고
제목그대로 남자상대로 선을 못긋겠어요ㅜㅜ
예를 들면 어쩌다친해진 남성분이 있다치면
전 그분을 그냥 친한사람으로 인식할 뿐인데 문자 주고받고 하다보니
하루종일 연락하는 겁니다 남이보면 의심할정도로
딱 정확히 정의내릴순 없지만ㅠ
남자와의 관계
친구로써 그냥친한사람으로써 여기까지만 선긋는게 필요할것같은데
방법을모르겠어요ㅠㅡ
스킨쉽을 얘기하는건 아니예요~
자다일어나서 완전 횡설수설하네요
제가 너무 우유부단하게 살아왔나봐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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