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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삼촌의 빌리 진(billie jean)을 전
게시물ID : star_228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리사랑
추천 : 1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5/15 23:28:48
이제까지 청바지 가지고 싸우는 얘기인 줄 알았어요.  ㅜㅜ
잭슨 삼촌 노래를 좋아하긴 하지만은 가사까지 막 찾아보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라서....ㅜㅜㅜ
일단 리듬을 들어보고 넘 좋으면 직접 찾아서 보곤 하지만은....
빌리진을 직접 찾아보기 전까지....그냥 들리는대로
그건 뭐 내사랑이 아니라고....뭐 내 아들이 입었다고 이런식으로
들리는대로 마구 생각 아니 상상했네요. 흑!!! ㅜㅜㅜ
마이클 삼촌 미안하고 죄송해요. ㅜㅜ
그래도 저를 팝송으로 이끄신 꼬꼬마 때의 노래 l' ll be there을 처음 듣고
정말 감탄을....뭐 머라이어 아줌마 노래를 먼저 듣고 다시 마이클 삼촌의
노래를 들었지만....글서 머라이어 아줌마를 좋아하게 만들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이클 어릴 적의 l' ll be there이 더 좋네요. ㅋㅋㅋㅋ
저의 팝송에 대한 세계를 만들어준 마이클 삼촌....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그래도 ben도 너무나 좋아했어요. ㅋㅋㅋㅋㅋ
하여튼 청바지 하나로 저리 뭐 싸우나 했네요. ㅜㅜ
좋아하는 청바지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아 글고 beat it은 전 때려!!! 때려!! 라고 생각했는데 찾아보니
꺼져!!! 꺼져!!!라고 하네요. ㅜㅜ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 공부 헛공부했네요. ㅠㅠ
마이클 삼촌 이번 노래 넘 좋네요. ㅠㅠㅠ
얼마 전에 귀지 팠는데 다시금 파야겠네요. ㅠㅠ
빌보드 1위에 넘 집착하는 것 같지만은 그래도 했으면 좋겠네요.
저번의 그 곡은 아쉽게 못해서....
DJ이랑 같은 해에 가시고....ㅜㅜㅜ
가사 해석까지 보고 나니 이전 그 노래들이 너무나 좋아지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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