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실적발표가 절반이상 진행된 현재
연초 행사인 상폐시즌이 올해도 돌아왔네요.
혹시라도 본인 포트에 아래의 기업이 있으신 분들은 심사숙고 하시기를...
(솔직히 2-3년 연속적자인 기업에 본인돈을 집어넣고 있다는 것
자체가 본인의 투자방법론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셔야 하는 부분 아닌가 합니다.
회사생존 제1법칙인 이익추구에 대한 목표도 달성 못하는 주권을 매입후 홀딩하고 있어야 하는 지를...)
Ps. 또한 회사신용평가관련 내용이 개정적용으로 추후 회계상 매출채권 및 부채많은 기업에 대한
회사신용평가등급의 약화로 특히 금융,
조선, 건설 및
항공관련 종목들의 회사채 발행금리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되는 기업중에서 유상증자등을 통해 개인들 쌈지돈 빼먹을 기업들이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투자에 주의를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