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힘든 사회생활에 비타민이 될수있습니다.
저 또한 에이핑크가 제 생명줄 잡아준 은인
이기도 하구요. 너무좋아서 밥 굶어가면서
앨범 샀다가 기절도 했으니까요.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싫어한다면 누군가
에겐 큰 상처가 되고. 반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좋아한다면 누군가
에겐 먼가 편이 된것처럼 괜히 기분이 좋아집니다
최소한에 싫다라는 표현이든. 싫다고 닥반만 먹이지
말자는거에요. 연게에 관련된글 올리는건 상관없지만
닥반은 하지말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