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덕, 송영선, 이재영
친박 출신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발군의 활약을 하네요.
과연 이재영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탈당조치를 하는지 여러분 모두 지켜보도록 합시다.
유한열 - 전 한나라당 상임고문"국방부 납품 청탁의혹으로 당제명"
현명관 - 제주지사예비후보 "제주도 지사 선거 때 한나라당 돈봉투 사건으로 탈당 후 잠수 타다가 현재 박근혜 선거 캠프로 화려하게 복귀"
김두우 - 전 청와대 홍보수석 "부산저축은행 수뢰 혐의로 사퇴"
강용석 - 전 국회의원 "여자 아나운서 지망생 성희롱 사건으로 당제명"
최구식 - 전 국회의원 "서울시 선거 때 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관련 의혹으로 탈당"
문대성 - 현 국회의원 "복사기로 밀고 탈당"
김형태 - 현 국회의원 "처제 성폭행하고 탈당"
최연희 - 전 국회의원"여기자 성추행 후 탈당"
공성진 - 전 국회의원"저축은행 뇌물수수죄로 실형, 국회의원직 박탈 후 당적불명"
박희태 - 전 국회의장"정당법 위반죄로 실형, 당적 불명"
이상득 - 전 국회의원"저축은행 금품수수 혐의, 총선 불출마 선언"
현기환 - 전 국회의원 "공천비리의혹으로 당제명"
현영희 - 현 국회의원 "공천비리의혹으로 당제명"
정준길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캠프 공보위원장 "협박하고 선거캠프 공보위원장 사퇴"
홍일표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캠프 대변인 "공주님 커버해주려고 나섰다가 시키지 않은 일했다고 욕먹자 사퇴"
홍사덕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캠프 선대본부장, 전 국회의원 "불법선거자금 수수의혹으로 탈당"
송영선 - 전 국회의원 "뇌물혐의로 신속히 강제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