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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8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식★
추천 : 0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1/11 08:08:11
외길♡캬캬 잘되길 바라고 은빛모래님 아줌마라고 자꾸 놀린거 사과드리고요(내아를 나도) 난데없이 나타나서 무서운 얘길 하실려다 실패하신 피카츄님도...(뭐라 딱히 할말이;) 영화 자음퀴즈의 두굇수 과자랑 바닐라 그리고 8시까지 버텨준 뵨태 고라파덕 스상스키 잘타는 미쿡솰람 민승민님까지 고마우이 ㅡㅠㅡ 어흑.. 나 너무 감성적이야.. 나이먹어서 이게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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