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성분들이 말하는 착한남자가 눈치도 없는데.. 싫다는거 돌려말해줘놓고는 본인들은 나는 배려한거니깐.. 돌려말한거다..라고 위안삼으시면서 돌려말하시는데.. 눈치 없는거 아시면 그냥 직접적으로 말하세요... 이정도로 돌려 말했으니깐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겠지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되면서 저 남자는 찌질하게 계속 대쉬한다고 하시는분들;; 당신들이 이기적인 겁니다.. 눈치가 좋아서 바로바로 떨어져주는 남자들이 있으면 당연히 눈치가 없어서 직접적으로 말 않하면 모르는 남자도있는겁니다..
직접적으로 말했는데도 계속 대쉬하면 그거는 찌질한건데.. 본인들이 제대로 의사표현도 않하고 들러붙는다고 뭐라고 하실꺼면 속으로 하시던가요...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 왜.. 친구랑 .. 그 남자를 까고있는건데? 아오... 진짜.. 야 니가 직접적으로 말않했다며? 눈치도 없는 남자라고 니가 이야기했으면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할것이지.. 돌려서 말했는데도 안떨어진다고? 야? 눈치 없다고 니가 이야기했잖아. 너가 그렇게 잘났으면 니가 이야기를 하고 끝네;; 아오 ... 아침부터 알바하다가 빡쳐서..
아... 반말해서 죄송합니다.. 아침부터... 여성분 두분이 손님으로 오셨는데.. 뭐 말도 안되는 말따위를 해서.... 제가 정신을 놓고 부족한 글 하나 적고 가네요... 많은 여성분들.. 제발.. 착한남자 착한남자라고 애기하지마시고.. 제발.. 직접적으로 싫다고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