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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682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쪽팔린알바생★
추천 : 0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17 13:19:57
일진 사납네...
야!!
니가 손님은걸 떠나서 야 다신 오지마..
너가 만원 줬을때 내가 물었지? "로또 사시게요?" 물어봤지?
너가 맞다면서?
그래서 내가 다시 물어봤지? "만원 전부 하실꺼냐고? 오천원짜리 두장으로 해드리냐고"
너가 맞다며?
근데 뽑아서 드리니깐?
"아.. 오천원짜리 두장으로 바꿔달라는거였는데?"
....
너 내말이 뭐같냐? 알바생이 물어보니깐? 어디 개가 짖는거 같디?
그러면서 너가 잘못한거면서? 겁나게 야리더라? 내가 물어봤잖아..
진짜.. 내가 알바생만 아니었으면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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