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어요ㅠㅡㅠ

애들은 날추워지고 패딩 꺼내입기 시작한시점부터 크리스마스랑 산타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인기있는 장난감은 벌써 품귀현상이 벌어지고....

아빠가 힘들게 번돈으로 

엄마가 고생해서 발품팔고 눈빠지게 인터넷 뒤져서 산 선물이지만...

생색은 망할산타할배가 내는 욤뵹크리스마스예요...ㅡㅡ

산타할배 몇살까지 믿나요?

선물고를때 맘은 초딩되믄 바로 환상을 깨버리고싶고...ㅡㅡ

애가 선물받고 좋아하는거 볼때 맘은 요 동심 가능한 오래 지켜주고싶고...



종일 장난감 가격비교하고 핫딜이랑 소셜특가 크리스마스세일같은거 비교하다보니 급 짜증이 나서;;;;뻘소리 해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