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하나 선물받고 쓰던 컴퓨터 메인보드가 usb 3.0을 지원안한다는 이유만으로 컴터를 구매해버림(?)
엄청난 나사수...하지만 걱정마라...
저중 딱 4개(메인보드결함)만 쓰고 나머지는 다시 보관..(어따쓰는지도 모르것다..)
씨피유 꼽고 넣고!
파워 넣고 조이고!
이제 선 조립!!
니들은 어디 들어가는거니???
는 메인보드에 아주 잘써있다
보고 같은 글씨가 써있는곳에 넣어주자
그럼 이선만 남는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저 포트와 똑같은곳은 오직한곳! 글픽카드다..
메인보드에 익스를끼라고 친절히써있다..
자 이제 선다 연결했으면
뒷판을 몸으로 꾹!!눌러서 강제로 체결한다(무슨소린지모른다면 여기까지 조립해보면안다...)
그럼!!
파워온!!!
글픽파워가 옆에 있어 보기 안좋지만 뭐 잠깐쓰는 글픽카드니까..
나름깔끔하게된거같음
이제 그녀들의 집을 넣어주고
완성!!!
의끝은 청소인데 하기 싫다.....
처음하는 조립이었는데 생각보다 쉬워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