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꾸준히 롤 해온 유저로써 높지 않지만 만족하는 랭크 티어에 안착했으면서도
계속 롤을 하는 이유는.. 잦은 트롤러들과 언행이 거친 사람들이 많지만..
5:5 처음 보는 사람들끼리 게임을 하다 꿈의 한타가 이루어질때.. 그 때 좋은 기분을 잊을수 없어서
계속 하게 되는거 같아요, 물론 승급전 지면 빡침
아오..언제 플레기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