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봉투에 넣어서 보낼 생각입니다.
우표붙이고 받는 사람 주소 쓰면 편지가 간다는 신기한 사실을 알았기에
대충 이런식으로 보낼려고 합니다.
명당 한쌍씩 보낼생각이고 37쌍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면 모니터에 붙은거라도 때서 보내드리겠습니다만,
다나갈거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공평성과 편지지의 일일히 주소쓰기가
벌써 귀찮아졌고, 유일하게 쓰는 네이버 메일도 몇천통의 메일이 밀려있기에 정리하는 시간도 생각해서
내일 저녁 9시에 글을 올리고 메일을 받아 투표하고나서 우체국에 들릴 생각입니다.
부족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지만 늦어서 받지 못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주소를 보내주실때. 그 주소지 번호. 360-000 이런것 좀 적어주시면 주소쓰는데 더 편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