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데탑질렀는데..
한달되자마자 케이스갈고 파워갈고 cpu쿨러질렀네요
일주일전에 허세어 공기540을 본뒤 취향저격당해서 사랑앓이하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원래 쓰던케이스도 옆판 뚫린케이스였는데 cpu부분이 허전하다 생각했었는데 이왕지르는거 쿨러도 질렀습니다.
제온이라 기쿨로도 충분했는데 그놈의 감성이뭔지..
저항달아서 rpm낮췄는데도 아이들 온도가 20도 중반으로 내려온걸로 위안삼고..
또 케이스 통풍이 잘되서그런지 그래픽카드온도도 2~3도 정도 내려갔네요
당분간 컴퓨터관련 자료 안보려고요.. 또 언제 어디서 뽐뿌올지...
사실 지금도 보드바꾸고 감성의 크파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르면서 파워도 질렀거든요 하...
그냥 지름은 자랑하는거라길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