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기갑의 전설 롬멜.
그러나 묘한 청우의 발퀄로 인한 잉여잉여한 모습이 됐지요.
신발의 하얀부분은 분명 하이라이트 준다고 했는데 ㅠㅠ
군복도 사실....
엄청나게 층층히 다크옐로와 갈색과 흰색과 검은색를 드라이브러쉬질했다가
묘한 음영 비슷한게 나오다가 에이 하고 포기.
왼쪽소매를 보시면 묘한 하얀부분과 오른쪽 가슴부분은.....
광량문제도있지만..... 사실!
음영을넣는다도 해본건데... 망했어요.....
ps.저 포즈가 묘해서 시난주 등짐이라든지.... 어느나라 자주포에 매달린다던지...
가능합니다! 퇴근후에 찍어볼게요!
ps.2 아크릴판이 왔댑니다! 진열장 제작도 곧 시작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