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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 엄마님이 오셨는데 친구가..
게시물ID : humordata_9424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짝좀보여줘
추천 : 11
조회수 : 164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18 00:44:02
모르는 사이 이렇게 만들어놨어요..

엄마님이 들어와서야  그때 (헛!)하고 눈치쳈는데 

그냥 모르시는거같아서 걍있었어요..

그런데.. 화장실 다녀온사이에 가지런히...

니ㅏㅇ러재ㅑ러니라ㅓ리;ㅏㅓ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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