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번돈 모두를 집을위해 희생했지만 정작 내가힘들땐 부모조차 병신취급을 합니다 힘들면 오라던 형도 날 버리고 가지고 있던 넷북을 팔아 기숙사 있는 ㅚ사 들어가려고 발버둥 칩니다 남은돈 10 만원으로 며칠이든버텨보려고 합니다 터무니 없는 가격에 팔렸지만 사준분에게 제가 고맙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것 입니다 절대 아무도 빋지 마십시오 저도 우리 부모 형제는 안그럴줄 알았습니다 절대 한두달 버틸돈은 숨겨 두시기 바랍니다 저 아니라도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