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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8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cia★
추천 : 0
조회수 : 2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7/01/14 14:55:51
제가 이야기하는건 전체를 말하는게 아니라..몇몇의 일부를 말하는겁니다.
요즘 황우석 박사의 진실이 어쩌고저쩌고 막 동영상이 나돌더군요
이런 글이 올라오고나서야 겨우 황우석이 진짜였구나 아 우리가 속고있었구나
이런 나쁜새끼들 이러면서 댓글 다는분들 보아하니 정말 =_=
이렇게 되기 전에는 황우석보고 나쁜새끼다 사기꾼이다 이러더니..
정말 웃기더라구요 도대체가 줏대라는게 있는건지 황우석 줄기세포조작설 있을때부터
뭔가 캥기는,이상한게 있다는걸 진실로 못느꼈는지. 그런 의문조차 품지않고 언론이떠드는데로
그냥 믿어버린건지 그래놓고 또 이런 동영상 나도니까 한점 의문도 없이 또 까대는 리플들
넷상으로만 그런게 아니고 작년인가? 명절때 어른들이 나누는 말씀들..
황우석에 관한 이야기밖에 없었지만 단 한분도 뭔가 이상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는..
답답해서 한마디 헀더니 그건 말도안되는이야기라고 하시는 어른들,왜 이러는걸까요
또 이번 구정에 큰집가면 또 내가 언제 그런이야기 했냐는듯 바뀔거고 =_=
한국의 특성인가 아니면 전세계적으로 이런건지 줏대가 너무 없다고 생각
지극히 주관적 생각..그냥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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