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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가 뭐라고말한지 알고있다.txt(욕주의)
게시물ID : diet_22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사랑살덩이★
추천 : 3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8/07 20:53:59
운동글은 아니지만 헬스장에서 벌어진일이니 다게에 쓰겠어요
오늘 헬스장을 갔는데 바지가 큰게 없더라구요ㅋㅋ마침 바지정리하고 있길래
"바지 큰거 하나만 주세요"하니까 골라서 주는데 작은거여서 다시 큰걸루 달라고 했어요
ㅋㅋ그래서 다시 골라서 주시는데 옆에 있던 트레이너같지도 않은 헬스장알바가 혼잣말로
"별차이도 안나는데 그냥 아무거나 입지"라고 하더군요ㅋㅋㅋ
나한테 옷주던 여자선생님 급당황ㅋㅋㅋ어이가 없더군요
별차이가 안나면 그냥입을텐데 저는 허벅지가 두꺼워서 작은거 입으면 허벅지가 끼거든요
너무 경황없어서 뭐라고 못했는데 여기다가 좀만 말할께여ㅠ
야이 ㅅㅂ ㅋㅋㅋㅋㅋ너 보니까 배는 튀어나오고 나보다 몸도 안좋고 중량도 못치면서 돌아다니면서 머신에
앉아있는 여자한테만 껄덕대더라?ㅋㅋㅋ그것도 제대로 알려주면 몰라ㅋㅋㅋ어디서 진짜 ㅂㅅ같이 알려주면서ㅋㅋ
은근히 스킨십하고ㅋㅋㅋㅂㅅ아 남한테 뭐라고 하기전에 너나 운동 좀해라ㅋㅋ
아 속 후련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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