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증상도 심한것이 많아서 A/S 센터 휴대폰부서장님이 조치로 메인보드 교체를 해주셨습니다.
친구1명은 전에 휴대폰기기값 지원해준다고 해놓고 6~7개월동안 기기값이 그대로 계속나왓다고 합니다.
1개월전쯤까지 계속나왓다고 하네요 2만원가량
너무 화가납니다. 그당시 갤럭시S도 끝물이고 S2모델 출시한다고 하고
다른 인기 모델도 많앗는대 판매원측이 자기네들은 손해보고 파는게 아니라고
전액지원해주고 휴대폰도 바꿔준다고 꼬셧다고 합니다.
판매자측이 3년약정 이야기를 햇다는대
동생측에서 분명히 3년은 길다고 무조건 2년으로 해돌라고 햇답니다.
근데 이XX들이 약정만 2년걸고 기기할부금은 풀로 다때려서 36개월 걸어낫네요.
어떻게 법적으로 조치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까요?
총3대를 그런식으로 바꿧다고하니 휴대폰 가게 일하는 친구의 대략적인 말로는
그쪽에서 100~200만 사이의 이익을 취했을거라고 하는대요.
법적으로 저희가 대응 할수 있는 방법을 좀 가르쳐 주셧으면 고맙겟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1. 3년약정이야기가 나왓을지 이를 거부하고 길다고 무조건 2년약정으로 해돌라고 햇는데 기기할부를 3년으로 때려버림 2. 이모델을 쓰고 A/S 센터로 가면 무조건 바꿔준다고 함 안될시 자기네들한테 오면 직접가주겟다고함 3. 구입당시 2년약정에 55요금제 해도 공짜로 충분히 살수 있는 휴대폰을 약정만 2년 걸고 기기 할부금을 풀로 다넣어서 36개월로 계약서를 적어놧네요 구매자 측에서 3년을 길다가 분명히 말을 햇는대도 말이에요 동생들이 잘 모르니깐 얼렁뚱땅 넘겨서 그렇게 햇다는데 이게 너무 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