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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살고싶어요..
게시물ID : gomin_2290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고싶은1인
추천 : 0
조회수 : 6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1/03 07:34:49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쓰게 됫는데요...

그냥 음슴체 쓸게요 처음 글쓰는 놈이 뭔 음슴체냐 인데 ... 

독백?식의 말이 편하더라구요..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서 정리좀 할려구요 

일단은 현재 아버지께서는 

운수업으로 대형트럭을 운전하셧음 매월 300이상의 돈을 벌어오셧음

어머니는 갑상선암 치료 하시면서 소일거리라도 하시겠다고 유치원에서 

아이들 요리함. 매월 적게나마 50만원 이상 버심 

누나는 한때 고속도록 휴게소에서 일 하다가 이제 하이마트 정직원 되서 돈을 버는데 

얼마 벌어오는지 모르겟음 

나는 현재 단기복무하사임 병사생활 만랩찍고 집에가기 30전에 하사로 정상진급함 

그래서 장려수당 300만원 가깝게 받고 그돈 집 부채에 씀 그리고 매월 140이상 범

거기서 기본적으로 공제되는 금액 해서 매월 80이상의 돈이 있음 

중간요약  아버지는 매월 300 어머니는 50 누나는 추정 150 나 140

현재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으냐 

아버지가 뇌종증으로 쓰러지심 어머니도 매월 50씩 받으시던돈을 일하는시간이 줄어듬에 따라 30으로받음

전세집을 살고있는데 전세자금이 올라서 그돈을 대출받음 집의 생활비 및 대출자금은

아버지 어머니가 부담하셨는데 이제 상황이 그럴 상황이 아님

그래서 철없는 23살 짜리 아들이 쪼끔 잔머리굴려서 생각한게 

현재 나름 돈 모은다고 해논 저축식 보험이랑 적금같은거 해지하려고함 하지만

모아둔 돈은 쥐뿔 합쳐도 100만원이 채 안나옴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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