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안철수후보 대통령되어도 부인은 교수 계속 할 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229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랴무
추천 : 1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9/22 20:26:24


오유분들은 만약 이렇게 된다면 어떨거 같나요?


선거에 적극적이지 않고, 2학기 수업 5개 강행군으로 보아 영부인 노릇도 안할 가능성이 매우 커보입니다. 


근데, 원래 영부인은  의무가 아니라네요??? 그런 세계에서 경우도 꽤 있고......

청와대에 안들어 가도 되고, 밖에서 살아도 되며 자신의 직업에 계속 매진해도 된다는군요.

저는 대통령 후보는 모든 걸 다 관둬야 해서 영부인도 그런 건 줄 알았음;;


생각해보니 남편이 아무리 중요한 직업을 가졌어도, 자신의 일까지 그만 둘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남편이 대통령이여도 그냥 자기 일 가지고 열심히 하면서, 요즘 여성들의 본보기가 되어도 멋있을 것 같아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또 한가지 혁신이 되겠군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