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상명대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스 피날레에서
사회자 켠김의 왕까지에서 숨은 조력자로 활약중인 조현민씨가 나왔고...
다음으론 용산에 가면 가끔 출몰한다는 소니사장아저씨( 아이스 버킷때 다행히 몇 안되는 머리가 아직 살아있더군요.. )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인공인
철권의 pd 하라다 카츠히로씨가 나오셔서 철권에 대한 이런저런 떢밥을 놓고 가셨습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게
( 태견을 하는 격투가중 여성이 좋냐 남성이 좋냐)
하는 질문에 다수결로 대답해달라 해서 여성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수가 앞도적으로 나왔음
물론 업데이트는 잠정 중단중....
그리고
(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이 비타버젼으로 나오는가 ) 하는 질문에 모름 그러나 빠른 시일이 출시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소 말함
확실히 다른 컨퍼런스보다는 심층있는 이야기는 없었지만 카츠히로의 hmd에 대한 의지를 볼 수 있는 자리였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