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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꼼수다 32회 요약
게시물ID : sisa_1483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어준
추천 : 15
조회수 : 91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2/18 20:10:51
1. 나꼼수 미국순회 공연
결과는 대성공
전 공연매진에 나꼼수를 보기위해서 알래스카, 파나마등에서 교민들 참석
미국한인사회가 보수적인데 진보적성향의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것은 뜻깊은일이라 생각
하지만 대학순회를 할 때 한국정부측에서 대학에 압박을 넣어 나꼼수를 초대못하게함
지원금압박에 소수의 학교는 나꼼수방문을 취소했지만 대다수의학교들은 압박을 무시하고 진행하거나
대학원생들에게 돌려서 정상적으로 진행되게함
그리고 미주한인들은 투표하기가 힘듬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몇시간걸리는 거리를 차를끌고가서
투표하고 다시 와야되는 투표하기 힘든 구조속에 있음
이에 대해 나꼼수가 현지한인들과 투표에 대해 논의하기로함(공연 수익금 일정정도 지급)
* 버클리 한인학생회 
  70년대 초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시절 최초의 교민 학생운동의 시초, 미국 진보의 요람
  유신헌법에 반발해 처음으로 반정부운동을 시작한곳

2. 정봉주 칼라TV 발언
11월 초 여성중앙에서 정봉주를 인터뷰하기로함
하지만 기자가 나꼼수를 들어본적이없는 기자, 이에 정봉주는 화가나서 인터뷰를 거부했지만
어찌어찌해서 인터뷰를함 거기에서 칼라TV에 대한 정봉주의 발언이 나왔고
정봉주는 자기가 그런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사과하고 칼라TV에 출연해 직접 사과하기로함
그리고 김어준의 의문 
11월 초에 한 인터뷰를 12월에 보도낸 것, 인터뷰자체는 킬됐는데 중앙 데스크에서 
녹취록을 듣고 장난을 쳤을 가능성이 있다

3. 1000번째 수요집회
12월 14일 1000번째 위안부할머니들의 수요집회가 열림, 정봉주 참석
나꼼수 민주언론상 상금 200만원 위안부할머니들의 승합차 구입에 보탬
미디어몽구 승합차 모금을 시작해 하루만에 4600만원모금

4. 민주당 통합과정
민주당 통합과정에서 반대하는사람들이 시비를 걸음
언론에서 이것을 큰 싸움이 난 것처럼 부풀려서 보도
실제로는 참석인원의 80~90%가 찬성, 1월 7~8일 통합전당대회 예정

5. 선관위 디도스공격
미국무성 사람이 비공식적으로 나꼼수와 접촉, 디도스의 대한 나꼼수의 주장을 듣고
민주주의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냐며 분개
그리고 정봉주가 CBS에 출연해서 내부빨대가 있다는식의 발언은 훼이크
선관위 디도스공격은 팩트, 하지만 LG NCS의 방어프로그램이 방어해냄
디도스공격은 DB연동을 끊은것을 감추기 위한 훼이크모션
공씨의 단독우발범행은 절대 있을 수 없는일 높은위치에 있는 사람이 장기간 준비했을것으로 추정
(선거장소가 많이 바뀐 것을 알고 젊은 유권자들이 출근시간에 투표를 못하게 할려고 한 것
 하지만 이렇게 선거장소가 많이 바뀐것을 알 수 있는것은 매우 높은 위치에 있는사람만 파악할 수 있음)
하지만 이것을 계획한사람은 디도스공격 외에 DB연동을 끊은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을 줄 모르고 대비책을 마련하지못해 당황해하고을것으로 추정
그리고 26회에서 정봉주가 말한 공릉동 육사생도들의 투표는 원래 부재자투표인데
주소를 공릉동으로 바꾸게해서 공릉동에서 투표를 하게함
(노원구 사람들이 육사를 싫어하니 육사가 노원구에 소속되어있다는 소속감을 느낄수있게 하기위함이라함)
이것은 육사에서 2번밖에 없었던 일 선관위사건의 계획자가 개입해 있을 가능성있음
- 디도스공격건은 너무 복잡함...

6. 가카와 수첩누나의 빅엿 먹여주기 시작
가카의 형님에게 현재 일어나고있는 비리의혹은 수첩누나쪽에서 가카에게 빅엿을 먹이기위해
얻은 자료들을 언론에 풀고 있는거라 추정됨
하지만 가카께서 정이 넘치시는분이기 때문에 수첩누나에게 받은 빅엿을 더 큰 빅엿으로 줄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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